귀멸의칼날 도공마을편4화 줄거리 리뷰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 편 4화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귀멸의 칼날은 티빙에서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도공마을 편 4화

지난 3화에서는 거대한 부채바람에 날아갔던 '토키토 무이치로'가 마을의 어린 도공을 구해주면서 끝났는데요,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무이치로는 어린 도공을 구해주고 어린 도공은 '카나로미씨'가 습격을 받았다며 무이치로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 순간 과거를 회상하면서 사사로운 일이 발단이 되어 잃어버렸던 기억을 다시 찾게 해 줄 것이라는 '우부야시키'의 말이 떠올라 어린 도공을 따라나섭니다.

한편, 계속해서 재생되는 혈귀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탄지로! 전투 중에 처음 분열을 일으켰던 4명, 즉 희로애락의 혈귀가 가장 강하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하지만 진전이 없는 싸움에 탄지로는 초조하기만 합니다.

네즈코와 겐야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겐야는 죽음 직전까지 몰리게 됩니다.

하지만 네즈코의 위대한 발차기와 화력 있는 피가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부채바람으로 혈귀를 날려버립니다. 그리고 탄지로가 돌아옵니다.

탄지로는 기지를 발휘해 혈귀의 발을 이용해 가장 강력한 공격인 번개를 막아내고, 위기에 처한 네즈코를 구합니다. 네즈코 역시 번개공격에 놓인 탄지로를 구해냅니다.

하지만 네츠코가 부채바람으로 날려버렸던 혈귀가 돌아오면서 강력한 부채바람에 탄지로와 네츠코는 기절하고 맙니다.

한편, 도공마을에는 항아리를 등에 짊어진 혈귀들이 침략을 시작하고 '칸로지 미츠리'가 마을을 구하기 위해 뛰어가면서 끝납니다.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귀멸의 칼날이지만, '재미'만큼은 정말 인정할 수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몇번을 돌려봐도 참 재미있네요. 이상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 편 4화 리뷰를 마칩니다. 귀멸의 칼날 무료시청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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